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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지수라이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명시합니다.

휴대용미니선풍기 찾다 보면 계속 부딪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작은 제품들은 바람이 약했고, 출력 센 제품들은 무겁거나 소음이 크게 들렸거든요. 배터리 표시 없는 제품들은 밖에서 쓰다가 갑자기 꺼질까 괜히 한 번씩 다시 켜보게 됐고요.

집에서 사무실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라 처음에는 굳이 필요할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5월 초인데도 출근길에 조금만 걸으면 목덜미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 점심 먹으러 잠깐 밖에 나갈 때 햇빛 아래 몇 분만 걸어도 금방 답답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출퇴근하면서 사용하기 괜찮은지 중심으로 지수라이프 Pro1S를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며칠 써보니까 강풍 출력이나 풍속 조절처럼 실제 밖에서 자주 쓰게 되는 부분들이 꽤 편하더라고요.
출근 10분 열기 식혀주는 9m/s 바람

처음에는 일반 손풍기랑 비슷한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풍속 올리기 시작하니까 바람 세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강풍으로 올리면 바람이 얼굴 앞에서 퍼지는 느낌보다 얼굴 쪽으로 바로 들어왔습니다. 최대 풍속이 9m/s까지 올라가는데, 횡단보도 앞이나 햇빛 강한 길에서는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 되더라고요.

특히 걸어가면서 사용할 때 셔츠 안쪽까지 덜 답답했습니다. 강풍으로 올려도 바람 세기가 갑자기 죽지 않았는데, BLDC 모터와 최대 9700RPM 회전 스펙 영향이 꽤 크게 느껴졌습니다.
풍속을 100단 가까이 올리면 바람 소리도 꽤 커집니다. 대신 점심시간 야외 이동처럼 햇빛 강한 곳에서는 조용한 것보다 출력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무실 들어오면 바로 낮추는 100단계 풍속

처음에는 100단계 조절이 실제로 얼마나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써보니까 오히려 사무실 들어왔을 때 더 자주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보통 휴대용미니선풍기는 3단, 5단 정도라 약하거나 너무 세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 많잖아요. 그런데 Pro1S는 100단계 풍속 조절이 가능해서 자리에서는 소리 거의 안 들릴 정도로 낮춰두고, 밖에서는 강풍으로 바로 바꿔 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에어 포커스 시스템까지 들어가 있어서 바람이 넓게 퍼지지 않고 원하는 방향으로 집중돼서 들어옵니다. 책상 앞에 두고 사용할 때 꽤 편했어요.
260g 무게라 매일 들고 다니기 편했습니다

출력 좋은 제품들 보면 크고 무거워서 며칠 지나면 안 들고나가게 되는 경우 많습니다. 그런데 지수라이프 Pro1S는 기본 모델 기준 260g 정도라 휴대 부담이 크지 않았습니다.

티타늄 실버랑 애쉬 라벤더 컬러는 232g이라 더 가볍고요. 손에 들고 이동할 때도 손목 부담이 크지 않았고, 슬링백이나 백팩 앞주머니에도 무난하게 들어가는 크기였습니다.

사이즈 자체도 콤팩트해서 사무실 책상 위 올려두기 괜찮았어요. 알루미늄 바디라 그런지 플라스틱 손풍기에서 자주 보이는 장난감 느낌이 덜했고, 다크 그레이 컬러는 노트북이나 태블릿 옆에 둬도 꽤 잘 어울렸습니다.
배터리 상태 바로 확인하기 편했습니다

LED 디스플레이도 생각보다 편했습니다. 전원 버튼 두 번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바로 표시돼서 밖에 나가기 전에 한 번씩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풍속 단계도 같이 보여줘서 지금 어느 정도 세기로 쓰고 있는지 보기 편했습니다. 특히 야외에서는 강풍으로 쓰고, 사무실 들어오면 다시 낮춰 쓰는 식으로 조절할 때 꽤 유용했어요.
최대 40시간이라 충전 스트레스 덜했습니다

지수라이프 Pro1S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들어가 있고 저풍량 기준으로 최대 4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18W 고속 충전도 지원해서 잠깐 충전해두고 들고나가기에도 괜찮았어요.

강풍만 계속 쓰는 방식이 아니라 야외에서는 강풍, 사무실에서는 약풍으로 섞어 사용하니까 충전 부담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외근 갔다가 카페 들르고 다시 들어오는 날에도 배터리 숫자 보면서 불안해할 일이 적었어요.
5월부터 먼저 챙기게 되는 이유

며칠 사용해 보니까 이 제품품은 엄청 차가운 바람을 만드는 느낌보다, 밖에서 올라오는 열기를 빨리 식히는 용도로 더 자주 쓰게 됐습니다. 아직 한여름은 아닌데도 점심시간에 잠깐만 걸으면 금방 더워지기 시작하잖아요. 요즘처럼 햇빛 아래 몇 분만 걸어도 답답해지기 시작했다면 외출 전에 휴대용미니선풍기부터 먼저 챙기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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