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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블로거 시대입니다. 오늘은 갤럭시 S22플러스 모델 개통 후기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22시리즈는 총 3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어떤 폰을 해야 될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용적인 문제나 , 가격, 스펙, 크기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갤럭시 S22울트라 모델을 사야 된다고 추천을 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고객님은 크기 및 활용도와 그립감을 생각하셔서 갤럭시 S22플러스 모델로 선택을 하셨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고객님께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5G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 5G 단말기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처음 출시한뒤 저에게 갤럭시S10 5G 단말기를 구매를 하셨던 고객님이신데요? 이번에 핸드폰을 놓치면서 하단 화면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 되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터치는 잘 인식이 되어서 데이터 이동에는 문제가 없을 거 같습니다.

갤럭시 S22플러스 모델은 갤럭시S22울트라의 엣지 액정과는 틀린 플랫 디자인의 디스플레이가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제조단가는 엣지 디스플레이가 고단가로 당연 높습니다. 하지만 실 사용자들은 플랫 디자인의 디스플레이를 더 선호하고있는데요? 에지스타일의 디스플레이는 파손의 위험도가 플랫 디자인보다 월등히 높기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제조사인 삼성전자에서는 상위 기종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탑재가 되고 여기에 엣지디스플레이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한 S펜이 추가가 되니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이 됩니다. 

갤럭시 S22플러스 모델은 큰 화면의 디스플레이와 , 엣지스타일의 디스플레이를 거부하시는 소비자분들이 많이 찾는 단말기 인데요? 갤럭시S22모델과 비교를한다면 화면은 0.5인치가 더 크게 제작이 되었으며 ,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S22 일반모델은 3700mAh < 갤럭시S22플러스 모델은 4500mAh 용량으로 800mAh 용량이 더 크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 이외에 스펙은 일반모델과 모두 동일하게 출시가 되었습니다. 액정크기와 배터리 용량차이로 20만 원이 더 비싸게 출시한 것은 조금 과한 차이의 금액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공시지원금도 매우 높게 책정이 되기 때문에 부담감은 그나마 많이 줄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1000만 화소의 F2.2 밝기의 렌즈를 장착한 듀얼픽셀 AF가 탑재가 되어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추첨을 잡을 수 있는 기술로 해석하시면 되는데요? 광고에서 많이 나오는 나이토 그래피 기능에 영향이 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도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인데, 이는 실제로 찍어보면 우리가 보는 시야보다 더 밝게 나오게 되어서 시간대를 구분하기 힘들 만큼 사진 결과물을 보게 됩니다. 나이토 그래피 모드는 야경을 찍는데 보다 인물 촬영을 할 때 더욱더 좋습니다. 그냥 똥손이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갤럭시폴드 시리즈처럼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전면카메라가 탑재가 되면 좋겠지만 아직 완성도의 문제와 수율 문제로 아쉬운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SD슬롯이 미탑재가 되어있으며 , 앞으로 출시하는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전부 미탑재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손된 갤럭시 S10 5G 모델과 갤럭시S22플러스 모델을 살펴보시면 테두리 액정화면이 플랫 디자인의 디스플레이와 에지의 차이를 바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또 한 파손된 갤럭시S10 5G 단말기를 보면 오른쪽 엣지 부분에 파손이 많이 몰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파손될 확률이 에지 부분에 많이 쏠린다는 것입니다.

구성품은 정말 썰렁하게 보이시죠? 가운데 박스 안에 C to C 케이블이 들어있는 것 이외에는 구성품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필름도 부착되지 않아 출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아이폰 M자 탈모의 디스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확장성은 갤럭시 시리즈가 아이폰보다 디자인은 우수하다는 평입니다. 베젤의 두께도 아이폰 대비 50% 수준으로 보여도 무방합니다. 

 

큰 화면을 선호하면서 에지 디스플레이가 싫어하시는 소비자분들이라면 갤럭시 S22플러스 모델이 최고의 선택인 거 같습니다. 오늘 남은 시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